[25]
52w | 13:22 | 조회 1379 |SLR클럽
[17]
바닐라바닐라바닐라 | 13:28 | 조회 0 |루리웹
[24]
52w | 13:18 | 조회 2611 |SLR클럽
[12]
가루부침 | 13:10 | 조회 0 |루리웹
[16]
liliilil | 13:18 | 조회 2782 |SLR클럽
[4]
느와쨩 | 13:2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351408560 | 12:00 | 조회 0 |루리웹
[1]
총든버터 | 25/01/02 | 조회 0 |루리웹
[19]
바닷바람 | 13:24 | 조회 0 |루리웹
[16]
lIlIlllllllIIIlI | 13:04 | 조회 0 |루리웹
[6]
기적의수 | 13:23 | 조회 1927 |보배드림
[21]
루리웹-4095926226 | 13:23 | 조회 0 |루리웹
[2]
100m9초 | 13:18 | 조회 1609 |보배드림
[15]
가루부침 | 13:20 | 조회 0 |루리웹
[13]
송파배짱이 | 13:15 | 조회 1829 |보배드림
댓글(13)
아들놈도 보통놈이 아니네
늑대 자식은 늑대지
유선: ???
ㅇㅇ 저기끼지 생각했는데 저기서 육성으로 말하는 깡다구도 장난아니야
유선 : 아니 태어나기는 잘 태어났는데 글쎄
이젠 텔레파시도 쓰네
토사구팽
팔왕의 난 : ㅋㅋㅋ 차라리 토사구팽으로 끝나는게 나았을걸
삼국지엔 관심이 없던 우리 어머니마저 완결까지 보시게 만든 명작.
마지막 장면 표현 잘했다
연기봐 ㅎㄷㄷ
그냥 제갈건담 한명이면 다 쓸어버릴수 있어서 그래
뭐임? 이 다음 장면에 사마의가 애통한 목소리로 자기 아들가지고 협박하지 말라는 짤 어디갔음?
신삼국에선 사마소가 말하는 저 명분으로 정적들이 바로 공격 들어가는데
대군사 사마의에선 정적이 저걸 생각 못하게 너프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