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20년된
2004년형 포드 프리스타 차량이 도난당함
차량 소재를 뒤쫓던 경찰은
폐차장 사장님이 어떤 여성에게 2천달러 (295만원)에
이 차량을 샀다는 사실까지 전달받았고
이제 용의자를 쫓기 시작함
그 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뽑힌건 바네사였는데
폐차장 사장님도 이 사람에게 폐차를 샀다고 증언했지만
바네사는 계속 발뺌함
하지만 범행의 증거는 굉장히 당황스럽게 발견됐는데
바로 그녀의 일기장,
사건이 발생한 날 그녀는 일기장에
"오늘 정말로 차를 훔쳤어!
지금까지 이런 생각은 한 적 없었는데
그래서 씨x 존x 무서워"
라고 쓴 것이 경찰에게 발견되면서 체포됨
댓글(8)
멍청
요즘은 gta 브이로그식으로 올리려나
일기는 쓰지말자
오늘 정말로 동물성기짤을 달렸어!
지금까지는 곤충성기만 올렸는데
그래서 ㅅ@ㅂ 존@나 두근거려!
그래도 sns로 떠들고 다니는 멍청이들 보단 났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14WE3A0PwVs
내가 다넬을 죽였지~
좀비게임에서 좀비가 코앞에 있는데도 일지쓰는건 고증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