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론다이트 | 22:0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196247717 | 22: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580064906 | 20:21 | 조회 0 |루리웹
[4]
UEEN | 22:04 | 조회 0 |루리웹
[10]
Nuka-World | 22:01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22:04 | 조회 0 |루리웹
[10]
루루무 | 21:5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151914405 | 21:56 | 조회 0 |루리웹
[59]
고양이야옹야옹 | 21:59 | 조회 0 |루리웹
[11]
돌아온노아빌런 | 21:59 | 조회 0 |루리웹
[29]
NTR의 악마 | 21:56 | 조회 0 |루리웹
[36]
5324 | 21:54 | 조회 0 |루리웹
[15]
친친과망고 | 21:54 | 조회 0 |루리웹
[6]
고장공 | 21:53 | 조회 0 |루리웹
[13]
안경모에교단 | 21:47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쑈
게시글은 한개도 없고 오로지 댓글만 주구장창 달았다 삭제하길 반복하는 벌레중의 벌레..
계엄군은 이런 벌레들좀 잡아야 하는데...
@마른대가리
시늉이라도 해봐
쑈는 거니가 빈곤뽀르노 사진 찍는게 쑈야
보리밥 정식 삿대질 쑈 가 생각나네
돼지새끼 저 자리에 있었다면 손가락질만 겁나게 했을듯..
문제의 쟁점과 코어를 몰라요. 이태원때도 압사를 보고하는 사람들에게 뇌진탕 얘기하고, 보리밥집 사장이 도와달라고 손잡으며 애원할때 메뉴판 사진보고 있고
랄부 긁긁
그 인간은 제사보다 제사상 술에 더 관심이 많을 인간인데.
윤돼지 였다면
목에, 눈깔에 힘 잔뜩 주고 사타구니 쓸어 가면서 고개 빳빳이 들고 에~ 하면서 한마디 씨부렸겠죠
하튼 면상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좆같네 개씨발새끼
주둥아리 아굴창 재섭게 다물며
내일을 향해 쏴라 찢재명이 신나서 발광하더니
뭐가 이런걸 세상에 배설했을까...
@forall 후장으로 배설당했답니다
ㅋㄲㅋ ㅋㅋㅋ. ㅋㅋㅋ 음주운전 범죄자가 저길 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