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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행쇼!
계피 들어가서 수정과 포도 버전 같음
뱅쇼에는 날계란 안들어감.
그래? 넣어보자!!
글뤼바인(?)
유럽 가서 뱅쇼라고 하면 못 알아들을 가능성이 큼.
한국에 들어올 때, 그.. 프랑스 경험 있는 가수가 프랑스어로 들고와서 뱅쇼.
이탈이어, 독어, 스페인어가 다 다름.
영어로 Mulled wine 하면 대충 다 알더라.
여 와서 뱅쇼? 했는데 서로 머리에 ??? 띄운 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페인 가면 꼭 샹그리아 먹어. 맛있더라.
그리고 서로 분위기 좋으면 무료로 추가 서비스 주더라.
아침에 앉아서 둘이서 샹그리아 1.5였나 시켰다가 서비스로 총 2L인가 마시고 아침부터 좀 헬렐레 했었는데. 맛있었으.
배준식과 허수
뱅쇼랑 샹그리아랑 레시피가 같았나...?
뱅쇼랑 쌍화차랑 같이 마시면 효과가 더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