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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다시 돌아오게 되는 부분에서는 맞는 말인데 처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데스게임에선 개소리긴 했음 ㅋㅋㅋ
투표에서도 게임 중지 눌러서 한번 돌아갈 기회 준거 보면 저 할배는 나름의 일관성이 있었음
근데 소신발언하자면
본인이 부르주아면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ㅋㅋ
죽창 죽창이 필요하다
말로는 강요는 안했다지만...
누가 총들고 해. 강요는 안했음 ^^ 이거보는 느낌임
복숨이 걸린걸 알고도 다시 돌아왔으면 할말이없는거 아닌가
라고 할수있지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면서 죽은 사람들은 개 억울
추가로 자신도 겜참여함
엥 이새끼 치트쓴거아님?해도
줄달리기에선 진짜 뒤질수도 있었음
저기보다 현실이 더 무서운 사람들이란거지...
엥 적어도 첫판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는 강요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