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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나마 얌전하던 사람인가 했는데 요즘 말하는 싸가자 보면 극우 태극기 영감탱이네요
노망
앞으로 저 인간들 전광* 족속들 앞에서 엎드려 줄줄이 절하겠네 어제 1번 하던데.. 앞으로 가관이겠네 저 인간들은 오로지 한자리를 위해 자기 모든 걸 내던질 훈련을 해왔으니 앞으로 누가 누가 더 빨리, 더 납짝 엎드리나 바쁠걸요
원래 저런것이엇을뿐..............
비슷한 내용 자꾸 써서 죄송합니다만... 홍발정은 원래 틀ㄸ 벌레일 뿐이었습니다. 그저 "내로남불 - 내가 하면 무조건 괜찮다" 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왜당 틀ㄸ 벌레 들 중 하나였을 뿐이고요. 홍발정은, 최소 5개월 이상 최대 년단위로 임금을 아예 못 받아도 "그 정도 못 버티고 징징거리는 귀족노조" 라는 식으로 못을 박았던 적도 있습니다. 바로 진주의료원 폐쇄 사태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이에 대해 미리 대못을 박아두자면. https://v.daum.net/v/20180717120003063 노조가 흥할 때 경제도 부흥했다 라는 건데, 결국 "구매력 = 월급" 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기본 몇 개월, 심하면 몇 년 단위로 급여 못 받으면 도대체 무슨 "돈" 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건가요? 홍발정의 "고장난 시계"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이 미화 날조된 것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월급 못 받아도 청구하거나 요구하는 집단 행동은 하면 안 되며, 집단 행동을 하면 - 강성귀족노조 -" 라는 게 홍발정입니다. 월급 이외에 "생계 유지비" 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게 있는지부터 확실하게 근거자료 제시해서 증명해야죠. 마치, "근성으로 일해봐! 사장이 월급 안 주겠냐고!" 라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다를까요?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인 수준이 바로 홍발정입니다. 또한, 왜당 패거리들의 전반적인 빼액질이며, 틀극기 - 일베 - 메갈의 빼액질 수준이기도 합니다. 오유에서 종종, 홍발정이 지금까지 큰 실책 안 저질렀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5~8개월" 정도는 월급 못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5~8개월 월급 못 받았다고 강성귀족노조라고 대못 박는게 당연한 건가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5412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특수활동비 집에 갖다주는 게 "수사" 입니까? 특수활동비는 국가 예산입니다. 그걸 집에 갖다주는 게 "실책" 이 아닌가요? 유세 동원했던 지적장애인에게 , 사전투표 이전에 기표연습까지 시켜서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148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84 하지만 관련 수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 중소기업의 투표 방해에 대해 고발을 해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사례처럼 말입니다. 예비군 훈련 불참은 당연하고, "투표 방해" 또한 당연하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2찍들처럼 말입니다. http://nodong.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6689647&listStyle=viewer&page=34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 https://www.hankyung.com/amp/2004033083488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27435.html https://www.ildaro.com/9354 https://www.google.com/search?q=투표+출근+강요 선거일에도 새벽 출근 강요당하는 게 현실이지만, 이것에 대한 공론화조차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죠. 덧붙이자면.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유급휴가 예비군 훈련에 '연차' 쓰고 가라고 하는 정도는 양반이고, 아예 무급휴가로 처리해놓고 배째라 하는 업체가 천지입니다. 말하자면, 홍발정 같은 왜당 범죄자들에게 이득이 되니까 투표 참가 방해 같은 걸 그냥 수수방관한다고도 볼 수 있는 정황인 거죠. 이외에도 "홍발정" 이라는 이름 그대로, 발정제 관련 이슈도 있으며. 수많은 이슈가 차고 넘치는 게 홍발정입니다. 또다른 왜당 벌레 중에 하나이며, 내란동조범일 뿐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272#memoWrapper102129313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2103001 하지만, 홍발정을 두고 "큰 실책이 없었다" 라고 하는 경우를 오유에서도 가끔 발견할 수 있는 게 현실이라는 점이 정말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고장난 시계" 가 아니라, 원래부터 범죄자였을 뿐입니다. 참수해야될 왜당 독재 공범일 뿐입니다.
MOVE_HUMORBEST/177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