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인상 - 미스트 카모디? 그 역할인가
보면서 - 카리스마 있는 것도 아니고 허점 투성이에 압박감에 감정적으로 무너지고 상황을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휘둘리면서 떽떽 거리기고 있는 척만 오지게하는데 흠....
나중 - 근데 갑자기 추종자가 여럿 생겼다고? 엄...
무너지는 걸 마지막으로 빼서 죽이거나 아예 철저하게 카리스마있게 갔으면 모를까 뭔가 애매하고 앞뒤가 안 맞는데 몰아주긴 또 오지게 몰아줘서 왜 이러는거지? 싶긴 함
[2]
변비엔당근 | 01:17 | 조회 662 |오늘의유머
[18]
바보 도미니코 | 01:32 | 조회 0 |루리웹
[3]
듐과제리 | 01:23 | 조회 0 |루리웹
[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0:56 | 조회 0 |루리웹
[11]
인류악 Empire | 01:32 | 조회 0 |루리웹
[17]
히틀러 | 01:3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8514721844 | 01:23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01:21 | 조회 0 |루리웹
[1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1:22 | 조회 0 |루리웹
[18]
신키누나쨩조아 | 01:18 | 조회 0 |루리웹
[16]
바다옆어디 | 00:35 | 조회 2303 |보배드림
[5]
차사고싶엉 | 00:18 | 조회 1619 |보배드림
[10]
정의의 버섯돌 | 01:17 | 조회 0 |루리웹
[10]
시브레 | 00:15 | 조회 1299 |보배드림
[4]
병영 | 01:16 | 조회 0 |루리웹
댓글(3)
클리세 비틀기인지 아니면 너무 리얼리티를 추구한 결과인지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시간 끌기용 질소 캐릭터가 많이 늘어서 아쉬움.
이게 다 시즌 2 파트 1을 그냥 시즌 2라고 내놓으니까 캐릭터들이 다 뭐한지도 모르겠고 찝찝한 기분만 남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