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금까지 나온 소녀전선2 스토리 요약 +3 [4]

메인 스토리

챕터 1~6
어쩌다 헬레나 라는 빔포 쏘는 여자아이랑 콜펜이라는 인형을 주움

둘다 패러데우스랑 모종의 연관이 있는데

헬레나는 페레데우스 실험체로 의심되고 있고

콜펜은 의무부대에서 소속될때 자기를 아끼는 상관이 죽었는데

그 배후에 페레데우스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 복수를 위해 지휘관을 이용하려함

챕터 7

결국 콜펜이 탈주해서 페레데우스 조지러가는데 조져질께 뻔해서 구하러감

유리섬의 방랑자

1부 스토리 

인형 사냥하는 사냥터에서 사냥당하는 울리드가 대장으로

리타라, 롯타, 수오미, 드셰브니 기타 인형들과 함게 인형 공동체라는 조직을 결성

했는데 거지같이 살면서 돌아다니다

살만한 시설을 발견

거길 지키는 인형을 처치하고 해당 시설을 불법적으로 점령함

2부 스토리

그 시설에서 지내가 굶어죽게 생겨서 수오미는 지휘관을 찾으러 감

그러다 인형 공동체에서 긴급 복귀 암호를 보고

따스한 엘모호와 인형 공동체 복귀를 고민하다가

결국 인형 공동체로 복귀함

춘전이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는 샤크리가

아이돌 공연 물자를 가져오다 자잘한 사고에 휘말려서

실수로 테러리스트 물자를 가져옴

거기다 사오가 그 테러리스트 소탕 의뢰를 춘전이게 부탁해서

사이 안 좋았던 와짱하고 샤크리 둘이서 안 좋은 사이도 해결하고

테러리스트도 소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