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느와쨩 | 03:04 | 조회 0 |루리웹
[10]
새로시작하는마음 | 03:02 | 조회 0 |루리웹
[1]
두근♥ | 03:02 | 조회 148 |SLR클럽
[13]
보추의칼날 | 03:04 | 조회 0 |루리웹
[8]
이젤론 | 03:0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37426813 | 03:00 | 조회 0 |루리웹
[13]
용들의왕 | 02:56 | 조회 0 |루리웹
[7]
레보스키돈어딨어 | 02:4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413857777 | 02:53 | 조회 0 |루리웹
[23]
영국의아침식사 | 02:50 | 조회 0 |루리웹
[3]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2:47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2:48 | 조회 0 |루리웹
[5]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2:40 | 조회 0 |루리웹
[12]
영국의아침식사 | 02:34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2:32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으으윽 너무 무거워....;;;
씁쓸하네.
시대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공통되는
밑바닥 감성같은게 있는가 봄.
메마르고 삭막한 감성은
가난에서 온다 싶었는데
저때보다 풍요로워져도
이 삭막함은 여전함.
이런 미친 싸이코 패스 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