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동물원에서 살던 사자 알렉스와 얼룩말 마티는 절친임
그런데 마티가 어느날 펭귄들의 꼬임에 넘어가 더 자유로운 야생에서 살고싶다 말하고
소동 끝에 그들은 진짜 야생, 마다가스카로 내던져짐
그곳에서 야생을 만나게 된 일행은 야생을 즐기게 되나
사자 알렉스가 야생으로써의 본능이 깨어나 버리고 다른 동물들을 자기도 모르게 공격하는 지경에 이름
결국 알렉스는 친구를 해치게 될까봐 자기를 동물원 처럼 가둬버림
마티는 야생에 가면 더 자유롭게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야생이 아니었기에 이 둘은 친하게 지낼수 있었던 거임
하지만 다 보고나면 "알락더 무빗무빗" 만 떠오름
댓글(5)
아 막줄 읽기 전까진 뇌내재생 안 됐는데
알라익더 무빗무빗 알라익더 무빗무빗
윌라익더?
무빗!
난 포커닷 아프로 포커닷 아프로가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