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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그럼 쌍문동의 자랑 어쩌구
혼자서 꼴은것도 아니고 지인.손님돈으로 홀짝하다 망한놈이 어딜 ㅋㅋ
어머니 가게도 담보잡지 않았었나.....
ㅇㅇ 우승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지내온 성기훈 아니었으면 본인 어머니가 다음 오겜 참가자였을거임 ㅋㅋㅋ
듣고보니 좋나무섭네 ㄷㄷㄷㄷ
과거차트보고 입터는거면 개나소나 다 돈벌었어
이게 갑자기 고꾸라질지 누가알고 456억을 올인해
비트에 넣기만 해도 오르는거 망해서 온놈도 있는데 뭐...
누가 전재산을 다 넣니 금도 사고 집도 사고 한국에 살거면 원화도 가지고 있고 달러는 어디까지나 헷지 수단이고 투기는 하면 안되지
남의 돈으로 꼬라박은 놈이 어디서 훈장질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