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제작진의 신작 센추리
1915년이라는 배경 하나로 엄청 불탐
시대상 한국이 일제 강점기라는 것 하나 때문
그런데 이거 따지면 외전인 용과같이 유신은
실제 역사에서의 정한론자가 두명이나 나오고
하나는 로닌에서도 엄청 말 많던 요시다 쇼요의 제자인데다가
하나는 본작에서 한국인 캐릭터중 하나를 정한론자로 해놔서
불탈만한 요소지만 아무 말 없음
물론 유신 내용은 한국과 관련된 내용 하나 없어서일 가능성이 높음
시대상만 가지고 따지면
귀멸의 칼날도 다이쇼 시대라 이시기 한국은 일제 강점기로 추측 가능하지만
암말 없고 인기 많음
정보가 제대로 공개 한거 하나 없는데
좀 나와보고 불타면 안되나?
댓글(5)
심심했나봐
저시절 야쿠자 이야기면 정치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으니 불안하긴 함
그냥 세가가 어떤 회산지 모르니까 저런말 하는거에 더 가깝긴함...
용과같이6이 정발 안된거 때문에 이것도 정발 안되겠구나 하는 반응은 많이 봤는데
페그오 제도성배기담 콜라보했다고 트위터에서 우익이라고 빼애액됬던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