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치료는 그냥 많이 아프긴하지만
부어오르기 시작하는 지점이 더 고통스러움
[9]
noom | 00:07 | 조회 0 |루리웹
[11]
공산주의 | 00:05 | 조회 0 |루리웹
[11]
상하이조 | 00:01 | 조회 0 |루리웹
[12]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08 | 조회 0 |루리웹
[9]
213515468464 | 00:06 | 조회 487 |SLR클럽
[24]
밍먕밀먕밍먕먕 | 00:09 | 조회 0 |루리웹
[10]
호다닥~ | 24/12/27 | 조회 590 |SLR클럽
[13]
bbs | 00:06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01 | 조회 0 |루리웹
[15]
오버테크 | 00:04 | 조회 0 |루리웹
[11]
준준이 | 00:03 | 조회 0 |루리웹
[7]
네리소나 | 00:00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27 | 조회 0 |루리웹
[7]
Acek | 24/12/27 | 조회 0 |루리웹
나 이거 해봄. 초등학교 저학년때 발톱 손톱 밑 면도칼로 사마귀 깎아내고 거기에 저 냉동치료 수년 했지.
근데 바르는 약 한두달 이 더 잘 먹혔어...
난 저거 몇년동안 계속 반복해도 효과없었는데 약으로 재발없이 깨끗이 나음.... 비급여에 수입약이라 비쌌던 기억이 있음
내성발톱 마취안하고 치료나 손톱밑에 고름차서 바늘로 뚫어버리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