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5324 | 21:17 | 조회 0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21:12 | 조회 0 |루리웹
[7]
진리는 라면 | 21:15 | 조회 0 |루리웹
[5]
aespaKarina | 21:15 | 조회 0 |루리웹
[19]
유르시아 | 21:14 | 조회 0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21:13 | 조회 0 |루리웹
[16]
hangout | 21:11 | 조회 0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21:09 | 조회 0 |루리웹
[28]
듐과제리 | 21:11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21:05 | 조회 0 |루리웹
[9]
BONGSAN | 21:06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1:08 | 조회 0 |루리웹
[27]
세타건담 | 21:09 | 조회 0 |루리웹
[13]
| 21:03 | 조회 0 |루리웹
[12]
화화 | 21:0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내가 부뚜막에 서겠다
-얌전한 고양이
아아 우리들은
가랑비에 몸이 젖는다
아니뗀 굴뚝에...연기가?!
실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로군...
나는... 낫 놓고 기역자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고개를 숙여라
벼가 익어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