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쿠드랴프카 | 14:55 | 조회 0 |루리웹
[4]
도미튀김 | 14:57 | 조회 0 |루리웹
[9]
전대미문의똥 | 14:55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4:55 | 조회 0 |루리웹
[0]
니나아 | 14:5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21345438 | 14:53 | 조회 0 |루리웹
[14]
こめっこ | 14:53 | 조회 0 |루리웹
[16]
근첩산중 | 14:52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14:4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070267365 | 14:44 | 조회 0 |루리웹
[7]
로코모션 | 14:50 | 조회 3485 |보배드림
[12]
대마도도한국땅 | 14:45 | 조회 4045 |보배드림
[12]
돌아온노아빌런 | 14:44 | 조회 0 |루리웹
[9]
FAQda | 14:33 | 조회 4649 |보배드림
[13]
㉿인증 | 14:49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새아빠였구나
내가 탑이었단다..
https://youtu.be/v0wVRG38IYs?si=-fqnaZaI6bKSOzft
서로 길고 단단한 막대를 쥐고 네 엄마가 자지러질때까지 뒹굴었지
아, 그러고보니 니 아버지가 자기걸 너한테 물려주라고 맡겨뒀었는데 그걸 어디다 뒀더라..
(도주)
) 중간에 네 애비가 나를 어찌나 몰아붙이던지, 나는 결국 이리저리 뒹굴며 내게 더 적합한 위치를 찾았단다. 그러다 보니 기계의 도움까지 받게 되었고, 결국 그를 바탕으로 상위를 선점할 수 있었지
) 굉장히 생생하군요
오비완 드라마 나오면서 저 때가 마지막으로 만난 날은 아니게 됐지..
암튼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마지막으로 본 날임
그 다음에 본 새끼는 다스였음 암튼 그럼!
서로의 뜨겁고 긴 막대기를 쥐고 갈 때까지 간 사이 ㄷㄷ
루크 : 저는 절대로 다크 사이드에 빠지지 않을겁니다!!
다스베이더 : 루크야, 황제께서는 팔 다리 짤린 이 애비를 구해주시고 의수 의족을 달아주신 은인이시란다.
역시 위대한 팰퍼틴 황제 폐하의 은혜에 비하면 역적 제다이 놈들은 추잡하고 더럽기 그지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