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 내용 자체는 솔직히 물어볼만해서 물어본 질문인 것과 별개로
나이프나 에어소프트 쪽 취미 있거나 수렵쪽에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세관 새끼들이 양친 다 뒈져서 가정교육을 엄복동으로 받았나
패악질이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좋은 말을 해도 좋은 말이 안나옴
우린 쥐잡듯이 꼬투리 잡으면서 ㅁㅇ은 허벌처럼 넘겨주지 아주
마치 겜덕들이 게관위 보고 좋은 말 안나오는거하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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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이 또한 매우 공감되는 사항이옵니다ㅋㅋㅋㅋ
시벌....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세관쪽 일하는 사람중 한 명을 아는데 진짜 돈많은 집안 자제에다가 일을... ㅋㅋ
솔직히 외교관, 고위 공무원, 세관 등 지들이 갑으로 있을 수 있는 저런 직종들은 딱히 신뢰가 안감.
원래 동서양 시대를 막론하고 전통적으로
외교와 세관이 있는 집 자제들이 독점하는 지위였음.
참고로 나는 정육 관련 직종인데 가끔 수입육 들어올 때 통관검사 하는 상품들 보면 맨날 박스 뜯어져있고 진공 다풀려있고 고기 색 변해있는데 이런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걍 박스 뜯어두고 방치해서 그런다더라. 귀찮아서 상온에 두는 경우도 많고.
그럼 상품에 문제생기면 어떡하냐니까 그거가지고 뭐라 할 사람도 없어서 걍 신경 안쓴다고 함.
나는 프라모델직구했는데 검사하면서 박스까다가 프라모델박스에 칼질해서 반갈죽시켜서보냄ㅋㅋ
어허~ 선인에게 말을 함부로 하면 쓰나
세관나으리 님들은 우리와는 신분도 인종도 다르다고 형제
일을 처리하면서 "아무튼" 이라는 말을 거기만큼 많이 쓰는 곳도 없을거야
아무튼 안돼요 아무튼 못줘요 아무튼 우린 잘못 없어요
리얼돌때 알아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