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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알려주는 팀장이 얼마나 좋은사람인데
기분모르고 깝쳤다가 깨지는거보다 같은얘기도 좀 더 조심해서 접근할 수 있어서 졸라 편한건데
ㄸㄹㅇ가 아니고 매우 솔직하고 배려해주고 있구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걸었는데 지 기분 ㅈ대로 뜬금없이 화내는 것 보다는 낫지
근데 저렇게 자기 기분 나쁜 상태라는거 알려주는 것만으로 중간 이상의 상샄ㅋㅋㅋ
나는 문어
저정도만 되도 뭐 ㅋㅋㅋ 부럽다..
근데 진짜 하나만 삐져있으면
내적갈등이야?
뭐 그래도 피해야 하는 날은 알수 있네
진짜 사춘기 여중생급 정신병자 안만나봤구나
친구 ㄱㅅㄲ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에 박제시키냐 ㅋㅋㅋㅋ
보고받는 사람의 기분을 미리 알 수 있는게 얼마나 좋은데
일은 사람이 하는거다. 이거 매우 중요함
'나 지금 예민합니다. 이야기는 조심해서 걸어주세요'
이거하나 있고 없고가 진짜 천국과 지옥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