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30퍼센트대 회복. +258 [13]

댓글(13)

• 라프가후니07:31 답글달기

  본보기로 수뢰사형 선전 선동 세력 징역형

• 차사고싶엉07:34 답글달기

  뉴라이트 ㅋㅋㅋㅋ

• 관계자외질싸금지07:36 답글달기

  그런다고 내란수괴가 없어지냐?

• 차사고싶엉07:38 답글달기

  저 지지율을 믿는 것은 아니시겠죠?
  
  조사할때 전화받으시면 나이묻고 지역묻고 해당사항 없다고 끊어버립니다.
  
  저건 그냥 50대이상 지역 경북 경남 지역 해서 조사한 후 전국이라고 구라치는 겁니다.

• 차사고싶엉07:38 답글달기

  저 지지율이 30프로 나올 정도면
  
  진짜 실제 지지율은 7~8프로 정도도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가을의전설307:55 답글달기

  대구,경북은 그 좋아하는 계엄령 선포해 달라고 해!
  
  
  
  그안에서 방벽 쌓고 개,돼지로 살거라
  
  밖으로 기 나오지 말고..

• 기레기소각08:11 답글달기

  데일리안 ㅋㅋㅋ
  
  얘네들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 방식도
  
  전체로 하면 이재명이 너무 압도적으로 나오니
  
  민주당 지지층과
  
  국힘 지지층을 나눠서
  
  따로따로 대선주자 지지율을 물어보는 것으로
  
  바꿈 ㅋㅋ

• 뤼세피요르드08:21 답글달기

  이제는 국민들이 여론 조작을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어서 저런 신뢰도 -100% 기관은 알아서 꺼지것지

• 절대추녀왕조현08:22 답글달기

  - 데일리안
  
  
  
  한국의 인터넷 신문. 2004년 4월 1일 창간되었다.
  
  
  
  아예 처음부터 '10만 보수 인터넷 논객 양성'을 목표로 탄생했으며, 정치적 성향과 논조는 자타 공히 강경한 뉴라이트, 보수, 우익, 반공주의. 창립된 초기, 특히 이명박-박근혜 경선구도 이전부터 친박 성향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설립 초기 친이 성향이었던 기자들이 데일리안을 나와서 뉴데일리를 따로 창간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 초기에는 친박과 친이계의 계파 갈등이 벌어질 때마다 적극적으로 친박을 지원했는데, 이 때문에 친이계 성향의 뉴데일리와 논조가 자주 충돌했다.[2]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엔 뉴데일리 역시 친박 성향으로 변했고, 지금까지도 두 매체의 친박 논조가 이어져 오고 있다.

• 어뭬리카08:23 답글달기

  대구 경북 불매합시다

• KIA08:24 답글달기

  ㅋㅋㅋ 이게 조작이지

• 마이다보08:24 답글달기

  체포를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되는거. 체포 구속 후 내란을 비롯 여러 비리,부정 부패를 중계해야하는데

• 살려도08:25 답글달기

  아무튼 데일리안과 공정은 참 ....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