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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지저스 뻑예아 선짓국 같은 건가 그럼
나의피
나의살
태초에 빅뱅으로 우주가 태어났으니 이를 뱅쇼라 한다.
나 다니던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라서
예전에 잠깐 다닌적 있긴 한데
정말 크긴 해
유럽의 쌍화차
뜨근하니 마시면 감기가 낫는 기분
요즘 편의점에 와인 팔기는 하는데
냉장상태인건 첨보네
작년에 갔던거 생각나네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뱅쇼 빳따죠 쉬바!
가톨릭은 금주규정이 없음
“와인” 파는게 신기하더라고 저렇게
포도주도 조건맞는걸 골라서 축성해야 성혈이됨…. 진지충 가겠음 쟈밌게 놀고와
저거 괜찮드라 뱅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