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모님 암수술 시키다가 알게된건데
총 3천정도 들었는데
천만원 정도 수술전에 미리 결제하고
수술하고
나중에 2천을 마저 결재하는 방식으로 병원비 납부한적이 있어.
1차 천만원은 그래서 친척들한테 돈 빌려서 결제하고 나중에 암보험 들어놓은거 돈 들어와서 돈 갚았고.
결론은 큰수술은 수술 전후로 돈을 납부하니까
일단 배만지고 있는게 맞다.
[1]
뚜까패까 | 03:14 | 조회 70 |SLR클럽
[1]
쾌감9배 | 03:01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3:03 | 조회 0 |루리웹
[9]
코요리마망 | 02:58 | 조회 0 |루리웹
[8]
저막만 | 03:00 | 조회 0 |루리웹
[8]
봄이 왔다 | 01:3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24/12/24 | 조회 0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2:53 | 조회 0 |루리웹
[4]
대영 팬더 | 02:4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02:52 | 조회 0 |루리웹
[3]
싼타스틱4 | 02:59 | 조회 215 |오늘의유머
[4]
Cortana | 02:46 | 조회 0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02:43 | 조회 0 |루리웹
[10]
야옹야옹야옹냥 | 02:38 | 조회 0 |루리웹
[4]
[↑]둥둥이 | 02:27 | 조회 190 |SLR클럽
댓글(21)
트위터에도 환불때문에 수술 못한다고 안했음 정산을 못한다고 했지
ㅇㅇ 아무리 그래도 돈없다고
가족들이 치료거부 한거면 몰라도
의사가 이놈들 딱봐도 돈없다면서
치료 중간에 내팽개치는건
돈 이전에 의료법 위반으로 의사가 법정에 끌려감
아 그르네
나는 발목수술때 입원비+수술비, 수술 후 입원비+약값 이렇게 두번낸적까진 있는데
입원이랑 수술 후 입원이랑은 보장되는 보험이 다른경우도 많아서 이렇게 내는경우도 꽤 흔한거같더라
암튼 본인이 알아서 해야될돈
운좋게 모두가 도와준건데
어디 우리가 그양반한테 돈맡아둔거 있는거처럼 굴면
걍 알아서 하라고 하는게 맞다
일단 기다리는게 최선일듯
괜히 헛소문 유포한다 이런걸로 언플하면 더 머리아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