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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진짜로 그 할머니가 눈이 안좋거나, 다른걸 보고 한 말이거나, 원글 작성자가 못생긴거 일듯
할머니들이나 나이드신 분들 가끔
마음 속에서 해도 되는 말을 그냥 내뱉어서 기분이 좀 묘함
좋게 말하면 시원시원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 없이 직설적이라고 해야할지..
왜 저런지 모르겠어
그 나이 되면 지적할 어른들이 사라져서
나이먹고 주변에서 교정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럼
눈치보는것도 체력이 필요한데
노인은 체력도 없고 눈치볼 필요도 없음
그러다 큰일나면 어떡하냐고?
죽으면됨
개는 이쁜데 보나마나 원글쓴이가 못생긴거일듯 ㅋㅋ
하지만 주인이 못생긴건 진심이였다
그래서 나이드신분들 애기들 이쁘다 잘생겼다 많이 하면 안된다고 그러시는 분들 좀 뵘
나도 이거라 생각했는데
할머니들 손자손녀들 '에고 몬냄아~ 에고 몬생깃네~' 하면서 이뻐하시고
아니야 주인보고 한말이야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다 그런거지 뭐
너무 귀여워서 못생겼다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