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이올렛 | 22:37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24/12/19 | 조회 0 |루리웹
[9]
pooqja | 22:36 | 조회 0 |루리웹
[12]
상하이조 | 22:36 | 조회 0 |루리웹
[4]
중복의장인 | 21:40 | 조회 0 |루리웹
[26]
끼꾸리 | 22:35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Ai | 22:33 | 조회 0 |루리웹
[18]
이세계패러독스 | 22:29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2:30 | 조회 0 |루리웹
[13]
Cortana | 22:28 | 조회 0 |루리웹
[11]
유키카제 파네토네 | 22:28 | 조회 0 |루리웹
[12]
사신군 | 22:3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Ai | 22:30 | 조회 0 |루리웹
[72]
루리웹-6729276204 | 22:29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2:26 | 조회 0 |루리웹
댓글(1)
한 행동은 참 소소함에도 내 생에 목격한, 그중 몇 안되는 최악의 사건이었음.
어떻게 기부와 온정이 행해지는 연말에, 스스로 애써 번 돈을 선뜻 내놓는
'선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정도까지 시험에 들게 하고 분노를 일으키는지...
이거 진짜 기부단체 횡령사태마냥 기부 자체에 찬물을 안 끼얹고,
다른 기부로 전환이라도 되어서 천만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