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t.A.T.u).
러시아 출신으로 멤버들이 레즈비언이라 하며, 서로를 향한 듯한 감미로운 사랑 노래를 주로 불렀다.
아마 틀딱은 이거 실시간으로 듣기도 했을 거임.
노래도 잘하고
실제 라이브 공연도중 껴안는 건 기본이오, 키스를 하기까지 해서 당시 꽤나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어느샌가 사라지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레즈 "컨셉" 가수였기 때문.
멤버 중 한 명이 임신, 그것도 혼전 임신으로 알려지게 되고 내리막을 걷게 된다
댓글(22)
비지니스 백합
백합 영업 ㅋㅋㅋ
속아서 빤 듁수들만 불쌍하지
컨셉인거 처음에는 안알려져있엇나?
나는 이 가수를 레즈 컨셉+이미 해채된 그룹부터 시작해서 ㅋㅋ
일단 노래가 좋은데 이쁜애들 둘이 나와서 레즈라고 하니까 인기가 폭발
그뒤는 뭐 위에 써있는 대로
드디어 합법적인 난입 지점을 찾았다!
사진에도 살짝 꼭ㅈ가
뭔노랜가 했는데 겁나 익숙한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