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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이집 햄버거는 소스도 뻑뻑하고 일품이란 말이야
유게서 잘 언급이 안되던데 저 반란군 장교놈의 집(=반란 모의 장소)
진짜로 역술인이었음;;;;
그리고 롯데리아 경우도 엄청 자주 가던 곳이고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
역시 나치..
제너럴보살인가 하는그건가
애기라 입맛이 햄버거가 맛있나 보네
햄버거 하면 꼭 말죽거리 잔혹사 캐릭터 생각난단 말이야.
솔직히 할배들이 햄버거집에서 계엄 어쩌구 하면 그냥 극우틀딱할배인줄 알고 신경도 안쓸꺼같긴해
ㅇㅇ 근데 이 경우는 위장같은 건 아니고 버거를 매우 좋아하고 일부러 갔다고 하지 ㅋㅋ
밥 먹는데 뒷자리에서 계엄 얘기하면 그냥 어르신들 정치 야기 하는구나 하고 이어폰 낄 듯
걍 비싼거 먹으려고 한우불고기버거 먹었는데
앞에 사람이 티렉스나 새우버거 너무 야무지게 먹어서
담엔 저거 먹어야지 했나
불고기버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꾸 불고기 버거 이야기 나와서 아주 먹고싶음.....ㅠ
점집가면 죄다 떠들잔아 정보얻기 최고지
성공했으면 동업자들 죄다죽었을듯
고급식당가기도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