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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건 서울시가 잘하고 있는 것임
.
어디서 문솔이의 냄새가나네
신기한게 군중속에 있으면 안추원요.
사람하나하나가 인간난로들임.
약간이나마 덜추운거지 이날씨에
영하 10도가 넘는 이 추운속에 밤새 거리 나와 있는 이들을보니 따듯한 방구석 안에서 이리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
에고.. 너무 고생들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