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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야 너도 불량 CEO하나 죽이면 이런 영웅대접을 받을수 있어!"
"이런 제기랄, 그 이탈리아인의 핏줄에 흐르는 유혹을 어떻게 지우라는 겁니까?"
저런 개간지 샷을 연출해주고선 흉악범이라고 까내릴 목적이었다면 진짜 지능문제라고 볼수밖에는 없다
근데 진짜 영화처럼 끌려간다 ㅋㅋ
후회 없이 다 이루고 가는 느낌
하지만 저기서 깔끔하지 않게 나오면 더더욱 순교자같은 이미지가 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