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3부로 취급 되는
요츠바 그룹편
라이토와 L의 두뇌싸움에서 벗어나
살짝 김이 빠진 에피소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스노트가 사적 이익에 사용되면 벌어질 참극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주제적인 면에서 모든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중요한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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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가 시부타쿠를 죽이지만 않았어도 갔을 길이었는데...
실제로 데스노트같은게 주어진다면 라이토처럼 광역 어그로 안끌고 조용히 이득될 방향에서만 쓰겠지
난 이 파트가 제일 재밌더라
마츠다가 떨어졌다!
좋게도, 나쁘게도 라이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노트를 주운 IF 보여주는 듯한 에피소드.
라이토가 노트를 줍지만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