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같은 완전 VR을 위해 살겠다
[39]
무관한사랑 | 16:4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456551295 | 16:35 | 조회 0 |루리웹
[8]
고귀하고위대한자여 | 16:24 | 조회 765 |SLR클럽
[2]
감동브레이커 | 16:38 | 조회 1765 |오늘의유머
[1]
FF72KC8WJ1 | 16:3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16:02 | 조회 0 |루리웹
[16]
얼큰순두부찌개 | 16:33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1098847581 | 16:32 | 조회 0 |루리웹
[26]
에마텐 | 16:2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933504257 | 16:1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752107666 | 16:19 | 조회 0 |루리웹
[12]
사람걸렸네 | 16:22 | 조회 0 |루리웹
[4]
이나리31 | 16:02 | 조회 0 |루리웹
[14]
월요일의크림소다 | 16:23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930263903 | 16: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정작 주6일에 노동자들 혹사되던 시절에도 통기타 치고 낭만 즐기며 연애하고 했던 거 생각하면
요즘이 너무 과하게 '장래도 생각 안 하고 어쩔려고 그럼?'에 빠져 사는 거 같기도 함.
그 시절엔 신혼부부들이 단칸방에서 시작했으니. ㅋㅋㅋ
대충 모든걸 포기해서 돈 번후 건설사를 위해 아파트나 사라는 짤
ㅆㅂ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