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작년 그랑프리
(결승선을 앞에 둔 위너스맨과의 맞승부)
두바이 카니발(L)부터 나가거나 아니면 잘해도 금년도의 벌마의스타처럼 G3 경주에 나갈 거라고 봤었는데...
상남자식으로 냅다 G1 도전
헌데, 같은 날, 같은 경주에 홈디펜딩은 물론 일본하고 호주에서 도장깨기를 시전한 홍콩 총대장도 나오는 터라....
금년도 야스다 키넨 우승 직후 세레머니.
그냥 입상권 안이라도 좋으니 잘 안전하게 잘 뛰자.
+ 이번에 프랑스 경주마하고 카자흐스탄의 영웅(지금은 두바이로 이적했지만)인 카르비칸도 출전해서 간만에 기존 서구권 + 중동권 경무자 체제에서 다양하게 뛴다고
댓글(5)
예? 난닷테?
ㄷㄷ
엣 이거 입상이라도 하겠지?
참고로 해당경주는 과거 돌콩이 한국마 최초 G1 3착을 한경기
잘 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