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098847581 | 14:5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6461616 | 15:05 | 조회 0 |루리웹
[14]
다른별 | 15:05 | 조회 0 |루리웹
[15]
Djrjeirj | 15:02 | 조회 0 |루리웹
[10]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15:05 | 조회 0 |루리웹
[9]
안유댕 | 15:02 | 조회 0 |루리웹
[5]
Darth Homer | 12:30 | 조회 0 |루리웹
[17]
반디집 | 15:04 | 조회 0 |루리웹
[13]
유르시아 | 15: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580064906 | 15:03 | 조회 0 |루리웹
[36]
adoru0083 | 14:59 | 조회 0 |루리웹
[36]
이그젝스바인 | 14:57 | 조회 0 |루리웹
[16]
uncertainty | 14:58 | 조회 759 |SLR클럽
[19]
다나의 슬픔 | 14:54 | 조회 0 |루리웹
[37]
소_신발_언 | 14:54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대단한 양반이긴 하다 ㅋㅋ 죽이고 싶었단 소린데 또 반말하네 ㅋㅋㅋㅋㅋ
서운했어~? 이지랄 하는거 보면 애초에 경어가 뭔지 모르는 씹꼰대인듯
태어날때부터 자기 엄마한테 "어이 애미, 물" 이랬을듯
그냥 면식이 있어서 말 놓았던 관계일수도 있자너
맨날 보는 아저씨라는 거 보니까 그렇게까진...
맨날 본대도 통성명 하는 사이는 아니신거 같은데 반말하면 기분 나쁘지
나이드신 분들이 원래 저렇게 좀 무례하게 살더라
내가 니 새끼냐?
저런 보고도 반말 계속하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성격진짜 더러운 사람이랑 꼬이면 기싸움 오지게 하던데.
그러다가 주먹다짐하던 경찰서를가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