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89 170mm 자주포 "주체"
좀더 친숙한 이름으로는 '장사정포'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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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신규 무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형 전차나 자주포 등에는 반도체 등 기존에는 서방에서 수입하던 부품 부족 문제로 신규 생산량이 적고,
대부분 기존 창고에 보관 중이던 치장 물자를 재생해서 사용하는데,
그 재생 치장 물자도 손실량을 보충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죠
3년 동안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군도 많이 피폐해진 상태이고,
포병 화력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비해 압도적이지만,
이것도 우크라이나 역시 포탄 보급 문제를 겪고 있어 상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최근의 전투는 보병에 의한 돌격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