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사이즈를 주문보다 크게 한 것으로 착각해 4조각을 빼고 보내준 가게.
사실 여기까지야 그냥 해프닝으로 칠 수 있는데...
크게 보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낀다는 개드립에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는 듯한 말투로 아주 제대로 불판을 일으켜서 결국 가게가 망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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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 대실.
리뷰가지고 싸우는집들은 90% 는 다망하더라고
10%나 살아남는게 놀라운데
망했죠? 망해야 하는데
지역 가게 상호명
다 오픈해야함
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
저거 네쪽 더 팔아서
존나 벌었나봐 ㅋㅋㅋ
저 리뷰가 어떤 결과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인간..
본사: 님 도르신?
자영업하다보면 갑자기 폭발할때가 있긴하지. 근데 그걸 필터없이 터뜨렸으면 망하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