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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어미 맞네
개 짓는 소리는 다른 이야기 아닌가???
좀더 설명을 시도하자면
혹시 소 에가 표범이 찾아와서 근방 개가 놀라서 짖더라라는 이야기면 모를까.. 뭔가 많이 뻐진듯..
쩝 술마셔서 그런지 뭔가.. 이해력이 부족해져서 그렇다면 내 손가락을 탓할겁니다. 제가 내일
얼마나 마셨길래 오타랑 문법이 아작났엌ㅋㅋㅋ
걍 맹수가 왔으니 개가 짖는다인데 술마셨으면 자쇼...
효자네
엄마. 나 오늘 사냥이 너무 힘들었어
키웠으면 엄마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