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갓라이크 | 24/12/19 | 조회 857 |오늘의유머
[2]
다래삼촌 | 24/12/19 | 조회 633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4/12/19 | 조회 881 |오늘의유머
[10]
Re식당노동자 | 24/12/19 | 조회 849 |오늘의유머
[3]
달콤쌉쌀한 추억 | 24/12/19 | 조회 0 |루리웹
[25]
DDOG+ | 24/12/19 | 조회 0 |루리웹
[12]
소소한향신료 | 24/12/19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24/12/19 | 조회 0 |루리웹
[6]
벤데타 | 24/12/19 | 조회 0 |루리웹
[18]
종태원 | 24/12/19 | 조회 0 |루리웹
[1]
준준이 | 24/12/19 | 조회 0 |루리웹
[6]
느닷없이 | 24/12/19 | 조회 683 |SLR클럽
[30]
Blessed | 24/12/19 | 조회 1470 |SLR클럽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2/19 | 조회 0 |루리웹
[2]
이세계패러독스 | 24/12/19 | 조회 0 |루리웹
댓글(5)
계엄 계획짜다가 감튀 케첩 두번찍음 대가리박아 시킬듯..
내밀한 얘기할때는 오히려 저런 트이고 시끄러운 곳이 좋다카네예
기왕.. 롯데리아 가는거 롯데월드 가서 자이로드롭도 타거 바이킹도 타고 범퍼카도 타지 “이렇게 땡크로 밀어붙이지 말입니다! 허허“
미국 영화보면 CIA나 특수요원들 동네 식당서 많이 만나잖아요 불특정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주의를 끌일도 없고 도청도 안당하고... 우리에게 친숙한 롯데리아라서 웃기는 거긴 하지만
MOVE_HUMORBEST/177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