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행복한강아지 | 17:08 | 조회 0 |루리웹
[22]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17:04 | 조회 0 |루리웹
[3]
맨하탄 카페 | 17:00 | 조회 0 |루리웹
[14]
Superton- | 16:59 | 조회 0 |루리웹
[24]
마망부장관 | 17:00 | 조회 0 |루리웹
[8]
x윤석열x | 16:57 | 조회 667 |SLR클럽
[25]
네셔날지오트래픽 | 16:58 | 조회 654 |SLR클럽
[6]
검은투구 | 16:56 | 조회 0 |루리웹
[7]
Love in Love | 16:57 | 조회 0 |루리웹
[18]
코러스* | 16:53 | 조회 0 |루리웹
[28]
진박인병환욱 | 16:54 | 조회 0 |루리웹
[2]
너왜그러니? | 16:46 | 조회 0 |루리웹
[17]
지나가던사람 | 16:52 | 조회 0 |루리웹
[34]
갱생중인닉네임 | 16:51 | 조회 0 |루리웹
[8]
슈팝파 | 16:39 | 조회 5899 |보배드림
댓글(24)
글씨체가 초딩이 아닌데?
여기 이상한 댓글이 몇개 있네 ㅎㅎ 이번 일은 집에 티비나 없거나 핸드폰이 없거나 시골 산구석 또는 무인도에 사는 사람 제외하면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공포심을 누가 심어 준건데 ㅎㅎ 티비만 봐도 군인들이 총들고 다니고 몸싸움하고 헬기에 탱크에 ㅋㅋ 과연 부모가 애한테 이야기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한건가?ㅋㅋㅋㅋ 댓글 다시 봐도 웃기네 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참 ㅋ
초3이 뭘 압니까.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주변 어른들이 아이 앞에서 맨날 극단적인 정치 이야기할거 같네요
ㅊㅊ
ㅎㅎㅎㅎㅎ 귀여워~~
개시부랄 굥새끼
초3도 이렇게 하는데,
연예인이 "뭐요"라고 했다라...
물러가
3학년이 산타를 믿는다고요? ㅎㅎㅎㅎ 자작에 감정 소모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