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통을 겪으면 문학적 소양이 올라가는건 러시아의 전통입니다. +26 [5]

댓글(5)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10:33 답글달기

  나는 나를 낳았습니다. 란 인터뷰는 볼때마다 감탄함

• 크리스코넬10:34 답글달기

  푸틴님의 큰뜻을 아직도 모르네
  인과가 반대임
  죽어가는 노어문학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전쟁하는거야

• 수행부 대면평가전담관10:35 답글달기

• 뇌신세기10:36 답글달기

  203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안톤 예브게니 '사람은 언제 다시 태어나는가'

• 복슬복슬성애자10:38 답글달기

  진짜 미친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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