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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그래도 타국 갔다가 제 생각해서 사다주신 마음에 감사함이 먼저이긴 합니다.속으로 아예 그냥 암것도 없는거 사다주시지...
이자성이 나중에 시계찹니다 ㅋㅋㅋ
애매하네요 글씨 지워지면 지우고 입으세요 ㄷㄷ
윗분 말씀처럼 지워봐야겠네요~~
글자도 다르고 그림도 다르고... 아는 사람은 대번에 알아볼듯요.
지인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 같으면 기분 나쁠거같아요.
평소에. 그 분 성격을 보면 그분도 속아서? 샀을거란 생각이 앞서네요 그냥 60초반이신 시골 농부이십니다
기분 나쁜건 전혀 없습니다~~^^
짭은 브랜드명도 똑같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