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자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 명장면 +87 [14]

댓글(14)

• holysaya21:04 답글달기

• CV-3 Saratoga21:05 답글달기

• 여우나무숲21:04 답글달기

  라이터를켜라 어려서 봤을 땐 마냥 재밌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 자라는키가자라21:05 답글달기

  ㅋㅋ 존나 맞는 말이야
  예비군은 그렇가 쳐 시발 민방위는 뭔데

• !어뜨무러차!21:07 답글달기

  죽을때 까지 너를 국가의 노예로 쓰겠다

• 부동산세금의정석21:07 답글달기

  리시빙
  폼클렌징
  니죠락

• 지구별외계인21:06 답글달기

  라이터를 켜라 재미있게 봐서 몇번 다시 봤는데
  저게 장향준 감독 거였군

• 에오스키아21:06 답글달기

  ??:그래서 예비군은 주거지 가까운 곳으로 바꿔 드렸읍니다~~

• 리얼북21:06 답글달기

  하는 말 마다 맞는말이네 씹 ㅋㅋㅋ

• 소서리21:06 답글달기

  설마 예비군을 자대로 가서 받게 하는 그걸 실제로...?

• 루리웹-22272221621:09 답글달기

  노란 옷의 남자는 택시 안에서 사람 쉬지도 못하게 떠드는 것 같지만, 우측 남자가 돈도 없어서 걸어가게 생긴 것을 선의로 같이 택시 타게 해준 사람이다.
  
  물론 택시비도 노란 옷이 냈고.

• K_crash21:09 답글달기

  뭔말인지 아는 나이가 됐지만
  저 아저씨가 맡은 배역 말이 너무 많음

• 앙증마21:09 답글달기

  그래도 내 아들 군대 갔다 와서 무사히 예비군 갔음 싶다.
  
  얼마전 일병하나 또 죽었더만 ㅡ.ㅡ; 에이 썅.

• Maximo21:10 답글달기

  모든 사건의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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