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통풍환자가 먹으면 요단강 건널 수 있는 음식. +76 [14]

댓글(14)

• 전현무큐리19:19 답글달기

  통풍없어도 뒤져

• 수인번호-114579819:19 답글달기

  용감하네

• 까칠한로이드19:19 답글달기

  이건 통풍이 아니어도 요단강 프리패스여

• 빵을만들어봐요19:19 답글달기

  오늘은 작성자님부터 드십시오 저 푸른고리문어 있습니다

• 너의궤적19:21 답글달기

  이왕 건널거.... 루비콘 강을 부탁하오...

• ELEMENTALMASTER19:21 답글달기

  불교 믿으면 요단강 대신 삼도천 건너니까 괜찮지? 에헴

• 콘드라키19:21 답글달기

  저거 누가 복어알 말리고 있는데 생판남이 술안주 하겠다고 훔쳐 먹었다가 죽은 그건가

• 플러스두유19:22 답글달기

• 크리스코넬19:25 답글달기

  보통 모둠해물처럼 업체에서 정리된걸 갖다쓸건데 복어알이 왜있냐 ㄹㅇ 바닷가 알탕인가봄

• 하루카짱다이스키19:31 답글달기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새벽늑대19:31 답글달기

  이게 아니네

• 리얼북19:33 답글달기

  쥰나 맛있겟다 진짜....

• 보급형 핫산19:33 답글달기

  만약에 실수로라도 누가 복어독에 중독되어 마비되었다면, 눕혀놓고 가슴을 누르고 팔을 위로 올려 다시 흉곽을 부풀리면서 최소한의 산소가 교환될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복어독인 테트로도톡신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지 않는 단순 마비독이라서 가만 있으면 자연히 분해되어 소변으로 배출되거든요.

• DKim19:39 답글달기

  어이 거기 누구 없냐?
  거 죽기 전에 통풍 환자도 맥주 한 박스 쯤은 먹어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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