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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세 탁
실 패
돈도 명예도 젊음도 미모도 다 가져서
세상 쾌락 즐거움 다 누릴 수 있는 애가 저럴 정도면
대체 얼마나 무서운거냐 저거
물론 꼴이 좋긴 하지만
오히려 다 가져서 그런거 아닐까
돈이 있으니까 그러는 경우도 꽤 있어
저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니까
형사가 잠입 한 번 하려고 딱 한 번 넣었다가
폐인처럼 된 사례도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ㅁㅇ중독 치료실패
암흑진화 국제범죄자 행이자너
ㅁㅇ은 진짜 몸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갈구하는 독극물인듯
말그대로 뇌 자체를 망치는거니...
에에... 어떻게 출국했데..
누가 ㅁㅇ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지가 좋다고 주사해놓고 갱생코스프레 역하네
뇌가 맛이 가버린다던데 무섭네
하는 순간 뇌가 망가져서..
중독은 그냥 다저런듯 도박도 그렇고 그나마 도박보단 남의 재산 탕진할일 덜해서 다행인가
ㅁㅇ의 위험성을 표현하고자 '자위도 못 끊는 게 사람인데 ㅁㅇ은 오죽하겠냐' 고 쓴 글이 잊혀지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