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녀 연재 시작 후 11년째
드디어 인류는 경녀를 이해하게 되었군요
[4]
우가가 | 00:36 | 조회 59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0:26 | 조회 741 |오늘의유머
[3]
마기스토스 스푼 | 24/12/15 | 조회 0 |루리웹
[4]
Cortana | 00:3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22722216 | 00:27 | 조회 0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00:27 | 조회 0 |루리웹
[5]
뿍스 | 00:34 | 조회 0 |루리웹
[3]
이단찢는 오그린 | 00:18 | 조회 0 |루리웹
[7]
미터법쓰는위버멘쉬 | 00:18 | 조회 0 |루리웹
[5]
토요타마미즈하 | 00:2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00:22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0:24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0:25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0:30 | 조회 0 |루리웹
[8]
돌아온노아빌런 | 00:28 | 조회 0 |루리웹
아니 엉덩이 자체가 아니라 무기를 꽂아쓰는 시점에서 아직 멀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이콘을 바지춤에 끼우고 엉덩이를 흔들어서 싸우는 게임의 홍보만화 라던데
그걸 이해하고 봐도 진짜 정신이 혼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