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원수마냥 싸우는 사이도
누군가의 불행을 치유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는데
저 치들은 밥그릇에 밥 몇톨 더 올리려고
남녀갈라치기를 하고
자기들끼리도 갈라치기를 하는것들임
그 모든걸 페미라는 감투하나로 무마해왔고 할예정이고
결국 그거인거임
자기딴에는 페미하고 또해대도 나아지는거 없이
내상황은 점점 피폐해지고 불행해져가고
그런 자기에겐 손하나 내밀어주고 동정해주는 사람 없는데
왜 저 사고를 당한 사람은
성상품화를 일삼는 사람인데
왜 불행하단 이유로 동정받고 기부받지?하는 편협한 사고방식
자기는 공감받고 동정해줘야하지만
자기가 아니면 무시받고 푸대접받아야한다는
각박하기 그지없는 이기주의
말로는 인류애 인류애 노래를 불러댔지만
진정으로 인류애를 상실한건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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