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에 빠진 동창에게 몹쓸짓을 한 이야기 +162 [7]

댓글(8)

• izalco_di200:04 답글달기

  에반게리온 처음본게 고딩때 eoe 였음 ....저럴만함

• 싼타스틱400:06 답글달기

  나도 에반게리온은 워낙 유명했으니까 대충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처음 본건 eoe 였음. 그 때 완전 꽂혀서 시리즈 제대로 정주행함.

• 파이어골렘07:33 답글달기

  엔드오브에바는 초기 후속작으로 원래 만들필요 없었던 후속작을 당시 감독이었던 안노가 후속작 안만드냐며 상소를 올렸던 에바오덕들에게 "이건 판타지니까 현실로 돌아와 ㅂㅅ들아"라는 메시지를 꾸역꾸역담아 만든 작품입니다 안에 있는 인물이 다 죽어버리는 첨보는 사람은 이게 뭐야 밖에 생각안나는 작품

• 풀뜯는소12:46 답글달기

  찐광기

• SYSTEM13:0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5133

• 세움터13:10 답글달기

  내용은 잘 기억 안나는데 에반게리온이랑 에스카플로네? OST랑 영상이랑 멋있으면서 감정을 벅차오르게 하는 그런게 있었는데 내용은 기억해보면 좀 음울하고 우울하고 그런 느낌만 생각남

• lucky13:15 답글달기

  ㅋㅋ 아직 사이비에 세뇌가 덜 됐었나 보네요.. 자극이 사이비를 탈출하는 쪽으로 영향을 받았어야 되는데..

• 잠수종과나비13:28 답글달기

  잔혹한 천사의 태제... 나이가 40 넘었는데 에반게리온의 충격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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