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돌아온노아빌런 | 05:51 | 조회 0 |루리웹
[2]
윤건희구속 | 04:36 | 조회 378 |보배드림
[6]
루리웹-7345511397 | 05:23 | 조회 0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05:50 | 조회 0 |루리웹
[3]
Parcferme | 01:05 | 조회 1697 |보배드림
[8]
루리웹-5879384766 | 05:42 | 조회 0 |루리웹
[2]
Airdy | 00:16 | 조회 1338 |보배드림
[1]
꽃보다오디 | 05:51 | 조회 208 |SLR클럽
[2]
비취 골렘 | 24/12/13 | 조회 0 |루리웹
[8]
시시한프리즘 | 05:3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580064906 | 05:35 | 조회 0 |루리웹
[0]
꽃보다오디 | 05:43 | 조회 106 |SLR클럽
[2]
꽃보다오디 | 05:27 | 조회 557 |SLR클럽
[12]
루리웹-7890987657 | 24/12/13 | 조회 0 |루리웹
[3]
아직은좋은세상이다 | 04:56 | 조회 1463 |보배드림
댓글(22)
그리고 저런 사람에게 분양을 받는다? 좋지도 않음.
"우리 OO이 잘 크고 있나요? :)" 이런 메세지에
매번 답변 해야 하고 답변 안 하면 학대 한다고 글 올리고.
품종묘는 납치해서 비싼 값에 팔아먹음
그냥 개장수임
고양이를 사랑하고 먹이까지 챙겨주는 '나' 가 좋은 거라서 그럼.
동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거임. 먹이주고 귀여워하는건 5살 애기도 할 수 있는 도파민 뿜뿜하는 책임 없는 쾌락일뿐.
아플 때 병원 뛰어가고, 똥오줌 치우고 이런게 고생이지 ㅅㅂ.
머리통 깨야함
고양이도 똑똑하네 사료주는사람 창문열고 따자오려고도하고
개만 저러는줄알았는데 고양이도 저러네
똥도숏은 못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