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탕탕
[5]
스크라이 | 00:45 | 조회 0 |루리웹
[5]
리네트_비숍 | 00:4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345511397 | 00:51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08 | 조회 0 |루리웹
[44]
연방의하얀빅가슴 | 01:11 | 조회 0 |루리웹
[20]
가루부침 | 01:08 | 조회 0 |루리웹
[13]
마시마론 | 01:08 | 조회 0 |루리웹
[17]
Blessed | 00:53 | 조회 655 |SLR클럽
[1]
히틀러 | 01:06 | 조회 0 |루리웹
[7]
히틀러 | 01:04 | 조회 0 |루리웹
[8]
고양이깜장 | 00:5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0890957404 | 24/12/13 | 조회 0 |루리웹
[2]
Majestouch | 24/12/13 | 조회 0 |루리웹
[3]
새대가르 | 24/12/13 | 조회 0 |루리웹
[2]
우그으 | 24/12/13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진짜 어떤 한구석도 빠지지 않음;
고작 꼬투리 잡은 게 어몽어스 150시간이니
delay, deny, depose 의 이름으로 아-멘
제2의 암살자가 나올지가 궁금하네
아니면 그저 밈으로 소비되고 끝인가 변화가 있으려나
ceo 관련글들 읽다보면 느껴지는게 시스템과 돈 아래에서 깔려죽어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거임...
원래 이러니까, 계약이니까로 넘어가는 그 밑에서는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었던거지
앞으로 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