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3.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 상기 인물들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유용하고, 호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의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상기내용의 출처는 우방국 대사관을 통해 전달받았다
위험이 계속되는 이유는 김건희 때문이다.
김건희는 아직 OB에게 독촉전화를 하고 있다고 전달받았다.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OB에게 요청 한 내용이 사회질서 교란과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2차계엄의 명분이 될 수 있어 공개한다.
김건희가 계엄 후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고,
지금 현재도 믿고 있다고 하여 공동체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면
불완전한 상태로라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이 자리에 참석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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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딴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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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우방국. 미국쯤 되야 저 정도 정보력이 나오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펨코, 신천지가 김어준은 믿고 거른다고 도배 시작한거 보면 저 내용이 팩트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네요 윗분 말씀처럼 미국이 제보를 준거면 2찍들도 더이상 쉴드 못치죠 결국 한씨는 민주당이 살려준거 ㄷㄷ
중국이 북한 쪽으로 군대 전진 배치 했다는 말도 나옵니다. 말 그대로 세계 대전 일으키려고 했었네요 이번 계엄은 정말 치밀하고 잘 계획되었네요.. 이중 삼중 사중으로 백업도 있고 저들은 거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무장헬기가 조금 더 일찍 왔으면 707만 제대로 움직였으면, 시민들이 여의도를 막지 않았으면 동북아 세계 전쟁이 났어요.
이거 무슨 판타지 소설 아니에요?
생화학테러 빠졌어요
와, 이정도면 내가 올초에 썼던 소설, '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어떻게든 위기에 빠트려, 준전시상태로 만들어 ,일본의 자/위대 상륙을 '도움과 협조'의 형식으로 허하게 하여 결국에는 미국의 용인아래, 일본과 공동 정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가 무색하네요. 그런데, 사유가 어떻든, 북한을 도발하는 것을 포함하여 '급하게' 계엄을 선포하고 정말 천재일우의 기회로 그게 실패한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보니, 이건 그냥 학살을 하려고 애초에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던 거네요. 다른 협조자, 명령을 하달 받은 군부대들, 동조자들은 몰라도, 주도자 윤석열은 진짜 무조건 극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MOVE_HUMORBEST/1774821
지금 내란 중인 우리나라 상황 자체가 판타지..
진짜 문대통령이랑 일 하나 하는중인가 너무 스펙타클한데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러시아와의 전쟁에도 멀쩡하게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것을 보고 국지전 등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을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평소였으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한 소설이잖아 햇을거 같은데.... 어제 윤석열의 대국민 담화를 보니까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