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법에 무지했던 그년작품이라고 본다 +131 [13]

댓글(12)

• 니가행복했음좋겠어16:14 답글달기

  봅횽을 국회로!!!!

• 그랬던것이요16:29 답글달기

  @봅 여기선 다 횽입니다~~

• 36기통꾸기16:16 답글달기

  총리하셈

• 청도이만희16:21 답글달기

  김민석은 알았습니다

• 4주후에뵙겠습니다16:21 답글달기

  실패 할리가 없다고 생각한게 윤수괴와 김거니의 패착입니다. 총들고 우르르 국회로 들어가서 다 끌어내고 못들어가게 하면 지들이 별 수 있나? 싶기도 하고 시민들이 목숨걸고 총 앞에 달려들어 막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한거죠. 그리고 그러면 죽여버리면 된다고 생각했으니 실패를 생각했겠습니까?

• 21세기양자역학16:23 답글달기

  권력에 너무 취했던 게지. 권력은 독이 든 술이며, 양날의 칼이라는 걸 몰랐을 듯. 시키는 대로 한 놈들도 한심한 거고.

• 유게모니터링중16:24 답글달기

  즉흥아닌듯
  
  대통실 용산으로 간거보면
  
  지좆대로 계엄하겠다는 생각으로간거같음

• danielsong16:25 답글달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녀의 기질과 행태를 분석해본 결과.
  
  일당 계엄이란 거 해야겠다고 결심했으나 그걸 완전하게 수행할만할 능력도 기질도 되지 않은 거죠. 그나마 측근들과 상의를 했지만 자기 주장이 더 중요하니 제한적으로 받아들였겠죠. 윤은 그냥 하라는대로 찍 소리 못하고 수행.

• 규쿤116:25 답글달기

  가뜩이나 같이 살기 싫었는데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할듯

• ariel116:26 답글달기

  그년 특검법 거부하려고 오랜만에 출근까지 하심
  
  존나 사랑꾼 새끼
  
  둘다 뒤질때까지 감방에 같이 처 넣어야 함

• 유초얼짱16:27 답글달기

  닥년 게엄령 준비한놈!~ 무죄 때리고 복귀 시켯으니까

• lime001116:27 답글달기

  한달전에 해외순방 안따라가길래 뒤에서 뭔일 꾸미나 했는데
  
  쳐박혀서 계엄때릴 계획 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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