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관리 안함
병원에서 지방간, 비만, 혈당 등에서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 하라고 함
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함
병원에서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많이 갔다고 당분간
운동은 쉬거나 대폭 줄이라고 함
가불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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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의사 본인이 헬창이 아닌 이상
운동은 하되 쇠질은 하지말라고 하는게 일반적이더라
ㅇㅇ 찐 건강을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최고고
그 이상으로는 의사들은 말리더라 ㅋㅋㅋㅋㅋ
식단 철저히 지키는게 제일 우선이고
빨리 걷기나 수영해야지 뭐
닥치고 하라는 스쿼트조차 맨몸으로 해도 잘못하면 허리 무릎 나가는 것처럼 결국 몸에 부담 안가는 운동을 스스로 찾아나가야함
몸상태가 각잡고 풀스퀏할 상황이 아니거나
기본적인 자세를 잘못 배워서 어딘가에 크게 부담가는 자세로 하거나
수영
운동을 잘못한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고 식단이 중요하던 탄수화물 특히
관절에 무리가 안가는 운동인 수영
빨리 걷기도 앞사람 제낄때마다 1점 획득 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목표는 500점 이러면서 걸으면 재밌더라
일상의 게임화
제껴지면 10점 감점
이러면 쉬지도 못함
그러다 터보 할머니를 만나면 어쩌지??
수영이 정말 좋다고 하던데
쉽지 않음..
이게 그동안 운동을 안했으면 그거에 맞춰서 운동하면서 단계별로 난이도를 높여야 되는데
허세인지 뭔지 헬스로 가정하면 되도않는 3대 500칠거라고 깝치다가 몸망가짐
애시당초 의사들이 요구하는 운동강도는 헬스 트레이닝같은 고강도 운동이 아냐...
걷는거라도 하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