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내부에서는 이미 윤석열을 손절한 상태(엄정하게 수사해서 거듭나보자~라는 검찰 내부망에 윤석열라인 검사들이 찬성하는 댓글들을 줄줄이 달고 있음 ㅋㅋ)
2. 윤석열이 내란의 수괴일수밖에 없다. 이미 계엄에 동원된 군수뇌부가 국회에서 증언했고, 봐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술때문에 그랬다고 주취감경을 받게할 가능성은 있다.
3. 권력을 잃어버린 힘없고 난폭했던 대통령은 성역이 아니라 전리품이다. 검찰 공수처 경찰이 누가 이 전리품을 쟁취하느냐로 경쟁중이며 윤석열에 대한 사냥은 이미 시작했다.
4. 제가 안심이 되는 점이 뭐냐면, 경찰과 공수처가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검찰이 이사건을 빼내서 무마시키기는 힘들고 그랬다간 다음정권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검찰은 윤석열을 우리가 잡아야한다. 검찰보다 급이 낮은 경찰이나 공수처가 이사건을 가져가는 꼴을 볼수가없다. 윤석열이라는 죽은 시체를 누가 먹느냐 누가 잡느냐의 싸움이다.
5. 박세현특수본부장은 무색무취의 검사, 온실속 화초처럼 유하게 자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검사다. 박세현을 시키는 것은 윤석열 한동훈도 아니고 김용현이 새벽에 검찰에 출두한 이유가 박세현을 믿고 검찰에 간것인데 박세현이 한동훈의 뒷통수를 쳤다는 풍문이 들리고 있다.
6. 검찰에 없었던 것은 염치, 경찰에 없었던 것은 영장청구권, 공수처에 없었던 것은 실력과 인원이니 염치없는 검찰은 이 사건에서 손 떼고 명태균 사건이나 디올백 사건에 집중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NRkawt5ff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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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근데 다들 특수본 대장이 한동훈하고 친하다고 걱정하던데 한동훈 성격을 보세요 친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 ㅋㅋ 오히려 존나 꼴보기 싫고 이기회에 주저 앉히고 싶어할꺼 같은데 ㅋㅋㅋㅋ어떻게든 한동훈 통수 칠 생각만 하고 있을꺼 같네요 ㅋㅋ
이걸 아침 출근길에 들었는데
정말 임검사 정확한 판단을 하는것 같던데 검찰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쓰레기 집단이란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네요
검찰은 하이에나 같은 조직이죠.
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네.
임은정 검사 피셜이면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 없으면 신뢰도 떨어집니다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꼭 해주었으면 하는 일.
반드시 사형제 부활시켜 달라.
범죄자들 인권도 없애야 함
국정원장도 탄핵시키고
구속수사 해야함
대통령 직속이라서 아직도
굥거늬 시다바리임
설령 저게 맞다고 해도 절대 검찰은 용서 대상이 아님!!!
저렇게 되버리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은 또 검찰 찬양할게 분명한데~
저렇게 되면 절대로 안 되는데 걱정이네요~~~
검찰은 애초에 믿을 종자들이 아님
결국 검찰은 내란범 단죄보단 전리품이 목적이란거네....
결국 검찰은 전리품을 챙기기 위해서 수사를 한다는 말..
내란범이 국가를 위기로 몰고가도록 협력할때도 향후 내란범될자가 주는 떡고물을 챙기기 위해서 그들의 범법에 눈감아 주었고...
이젠 수사를 하는 것에 더 이익이 될것 같으니 수사를 한다는거고..
내란범 수사에서 검찰은 손때는 것이 맞아 보인다..
수사도중 이익을 위해서 수사방향을 돌리며 국민을 기망할 가능성이 100%다..
영리하지만 부정부패한 자보단 조금 부족해도 우직한 사람을 쓰는 것이 답이다.
버러지 개검들
지대로 탈탈 털어서 업적 세우면
국민영웅
검찰 계산은 그저 김용현, 윤석열 신변 자신들이 차지하고
앞으로 수사 방향이나 정치적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일겁니다.
윤석열은 의미없어요.
그들에게는 국힘이 살아야 자신들의 현재 기득권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