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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 | 24/12/11 16:15 | 추천 16 | 조회 16

[유머] 마지막 이치고 천쇄참월 뽀개진거처럼 보인 이유.img +16 [21]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875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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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칼집인대?


Q277.
참월은 최종적으로 하나의 칼로 돌아온 건가요.

소셜 게임(Bra ve Souls)에 실장된「이치고(10년뒤)」는, 천년혈전 편 최후반의 "부숴진 천쇄참월에서 나타난 참월"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호로와 퀸시라는 두 자루의 칼로 제련된 참월이, 만해로 천쇄참월로서 하나가 된 것이기에, 철썩같이 만해를 풀면 두 자루로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만해 후, 유하바하에게 호로와 퀸시의 힘을 빼앗겼던 것이나, 만해에 상처가 났던 것 등을 이유로, 참월은 두 자루로는 돌아가지 않은 것인가요.

혹은, 이치고가 바라기만 한다면, 두 자루로도 한 자루로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애초에 게임 오리지널 연출에 불과했을지도 모르지만 신경 쓰입니다.

A277.
이건 자세히 묘사 안 했고 그 이상 묘사할 생각도 없으니까 대답할게요. 두 자루의 참월은「칼」과「칼집」입니다. 참백도는 칼집이 있는 게 올바른 형태로, 칼집이 없는 건 초복과 참월 두 자루뿐입니다. 그 참월을「올바른 형태」로 고친 게 두 자루 상태이고, 만해로 칼집 속에 들어가, 칼집이 부숴지면서 나타난 게「진정한 참월」입니다. 부숴진 칼집은 이치고한테 흡수됐으니까 하려고 마음 먹으면 두 자루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이치고한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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